GC녹십자, 1Q 영업손실 150억 원…매출 3568억 원

GC녹십자 전경.(GC녹십자 제공)/뉴스1 ⓒ News1
GC녹십자 전경.(GC녹십자 제공)/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GC녹십자(006280)는 올해 1분기 15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1분기 매출액은 356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07억 원을 나타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