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코로나19 치료 가능"…남성  대구 칠성119안전센터 앞서 시위(1보)


                                    

[편집자주]

23일 오전 10시쯤 대구 북구 북부소방서 칠성119 안전센터 앞에서 한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소동을 벌였다. 2020.2.23© 뉴스1/

23일 오전 10시쯤 대구 북구 북부소방서 칠성119 안전센터 앞에서 한 남성이 기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할 수 있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 출동해 경위를 파악 중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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