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캐나다, '월동 준비'는 생활 필수 과목[통신One]

스노타이어부터 비상식품까지…눈보라·정전 대비 필수 물품 철저히 준비

정원의 나무들이 겨울 동안 얼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보온 커버를 씌워두었다. 2024. 12. 05/ⓒ 뉴스1 김남희 통신원
정원의 나무들이 겨울 동안 얼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보온 커버를 씌워두었다. 2024. 12. 05/ⓒ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눈이 많이 오는 날, 스노우 리무버 업체에 신청한 집에는 눈 치우는 차가 와서 마치 로봇처럼 눈을 깨끗이 치워주는 모습이다. 2024. 12. 05/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눈이 많이 오는 날, 스노우 리무버 업체에 신청한 집에는 눈 치우는 차가 와서 마치 로봇처럼 눈을 깨끗이 치워주는 모습이다. 2024. 12. 05/ ⓒ 뉴스1 김남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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