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가 대화하고 있다. 2019.12.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미국도널드트럼프관세권진영 기자 태국 어선 선원 31명 미얀마에 억류…1명 익사미국, 대만에 5400억 규모 무기판매 승인…F-16 부품 포함관련 기사트럼프 관세폭탄 예고에…멕시코 '보복' 시사·캐나다 난민제도 개혁멕시코 째려보는 트럼프…'북미수출기지' 터잡은 韓기업 긴장윤, 러시아 면전서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하라"(종합)핀란드 외무, 서방 지도자들에게 "푸틴에 전화말라" 촉구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