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인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멕시코 만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허리케인신기림 기자 독일 경제부, 2년 연속 역성장 전망…"올해 GDP 0.2% 위축"트럼프, 고소득층 표심 겨냥 "해외 거주 미국인 이중과세 폐지"관련 기사'3시간에 230㎜ 물폭탄' 허리케인에 토네이도까지…플로리다 '아비규환'(종합)허리케인 밀턴에 미 플로리다 초토화…100만가구 정전·310만명 대피(상보)허리케인 밀턴에 미 플로리다 초토화…100만가구 정전·310만명 대피해리스, 출마 80일도 안 돼 1조3000억원 모금…"역대 가장 빠른 속도""대피 안하면 다 죽어"…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초근접에 美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