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난민 신청 폭증, 항공편 유입으로 심각한 위기 초래[통신One]

비공식 국경 폐쇄에도 항공편 통한 난민 신청자↑…망명 정책 논란 가열

Roxham Road는 퀘벡과 뉴욕 사이의 캐나다-미국 국경에 의해 양분된다. 이 도로는 캐나다에 입국하기를 희망하는 망명 신청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비공식 국경 통과지인데 지난해 9월 이곳에 있는 임시 시설을 철거했다. 2024.08.22/<출처:Ontario Municipal Social Services Association홈페이지>
Roxham Road는 퀘벡과 뉴욕 사이의 캐나다-미국 국경에 의해 양분된다. 이 도로는 캐나다에 입국하기를 희망하는 망명 신청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비공식 국경 통과지인데 지난해 9월 이곳에 있는 임시 시설을 철거했다. 2024.08.22/<출처:Ontario Municipal Social Services Association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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