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 시니어의 모습. 2024.08.17<출처:Serenity Senior Care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캐나다노인복지관련 기사인기 떨어진 트뤼도 캐나다 총리, 신임투표 통과했지만 '첩첩산중'"더 내고 더 받자"vs"더 내도 그대로 받자"…공론화위, 네 차례 연금토론 마무리캐나다 무료 치과 서비스 정책, 첫 단추부터 잡음[통신One]캐나다 컬리지의 '이색 학과'를 선택하라!![통신One]건강 챙기기 어려운 소외 계층…공공 디지털 헬스케어가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