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복지는 '빈익빈 부익부'…노인층 중심, 젊은층 홀대[통신One]

65세 이상 저소득층 비율 고작 6%
노인층, 매주 무료 박물관 입장과 치과보험, 안정적인 연금 수혜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 시니어의 모습. 2024.08.17<출처:Serenity Senior Care 홈페이지>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 캐나다 시니어의 모습. 2024.08.17<출처:Serenity Senior Care 홈페이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