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베릴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 국제유가 1% 이상↓

4일 카리브해의 보석으로 불리우는 자메이카섬의 불 베이(Bull Bay) 해변이 허리케인 베릴이 쓸고온 쓰레기와 잔해들로 하루 아침에 쑥대밭이 됐다.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
4일 카리브해의 보석으로 불리우는 자메이카섬의 불 베이(Bull Bay) 해변이 허리케인 베릴이 쓸고온 쓰레기와 잔해들로 하루 아침에 쑥대밭이 됐다. ⓒ AFP=뉴스1 ⓒ News1 조유리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