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17일(현지시간)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물든 사람들이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LGBT)에 대한 연대를 표했다.ⓒ AFP=뉴스1 ⓒ News1 손미혜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법원심리트랜스젠더주법정지윤 기자 "일본, 레바논 내 자국민 대피 위해 수송기 파견 검토 중"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관련 기사15살 남고생과 눈맞은 女교생…소문 막으려 친구 동원, 결국 죽음에美특검 '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기' 공소장 수정…면책 사항 삭제(종합)"판사 임용 자격 5년이 최적"…법관 임용 자격 강화 재검토해야트럼프, 면책특권 일부 인정 대법원 판결 덕에 '사법 리스크' 벗어[딥포커스]美대법, 트럼프 '대선뒤집기' 혐의 하급법원 송부…"헌법과 민주주의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