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주최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국빈대우 만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좌)과 기시다 총리(우)가 건배를 하고 있다. 2024.04.1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바이든기시다정윤영 기자 한-브라질 외교장관 회담…"양자관계 발전 위해 상호 협력"조태열, 사우디 외교부 장관과 회담…"고위급 교류 지속" 논의권진영 기자 日 제1야당 대표 "이시바는 도망치지 않는 타입…토론 기대돼"네타냐후 "이란 공격하면 우리도 공격…헤즈볼라 공습 계속될 것"(종합)관련 기사[단독]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추진…11월 美 대선 직후로트럼프 참모 "韓, 국방비 GDP 3%대로 올려야…한미일 협력 긍정적"北, 쿼드 정상회의에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틀 연속 미국 비난외교부 "쿼드 정상 북핵·미사일 규탄 환영…북러 군사협력 중단해야"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