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C 주, 공공장소 마약 사용 금지로…'비범죄화' 사실상 실패?[통신One]

마약 사용 일부 허용…BUT 공공 장소에서는 절대 금지
경찰의 공권력 확대 방침 마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한 트레일러 안에 마약을 판매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2023.05.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한 트레일러 안에 마약을 판매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2023.05.0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