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미국국무부왕이한반도긴장북한대화한미연합훈련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미중 외교수장 회담…"中, 도발 행동 우려"VS"대만 국가 될 수 없어"블링컨 美국무 "中, 北 위험행동 종식 및 대화 관여 압박해야"(종합2보)美, '北 안보우려 해결' 中주장에 "동의 못해…北도발이 불안정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