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샷스포터' 중단 결정 불구 논란 더 뜨겁다[통신One]

존슨 시장, 9월22일 종료 발표

시카고 시 당국이 그동안 비용 대비 효율성 여부로 논란이 됐던 총격 감지 기술 ‘샷스포터’(ShotSpotte) 중단을 결정했다. 반대론자들은 환호했지만, 경찰 등 이를 지지하는 쪽에서 반발해 논란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사진은 샷스포터 이용 장면.(사운드씽킹 홍보영상 갈무리).
시카고 시 당국이 그동안 비용 대비 효율성 여부로 논란이 됐던 총격 감지 기술 ‘샷스포터’(ShotSpotte) 중단을 결정했다. 반대론자들은 환호했지만, 경찰 등 이를 지지하는 쪽에서 반발해 논란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사진은 샷스포터 이용 장면.(사운드씽킹 홍보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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