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습격당한 '할리우드 악동' 찰리 신…범인은 이웃 여성

말리부 자택서 공격당해…부상은 없는 듯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렸던 배우 찰리 신(58)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 자택에서 이웃에게 습격당했다. 사진은 2006년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신. 2006.05.21/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렸던 배우 찰리 신(58)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 자택에서 이웃에게 습격당했다. 사진은 2006년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신. 2006.05.21/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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