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합법화' 캐나다, '깜빡 깜빡' 경고등을 켜야 할 때[통신One]

대마 합법화 이후에도 청년층 관련 범죄 안 줄어
청년층에 정신적으로 부정적 영향 미칠 우려도

2018년 10월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분전환용 대마초 사용 합법화를 기념하기 위해 모여있다. 18.10.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018년 10월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분전환용 대마초 사용 합법화를 기념하기 위해 모여있다. 18.10.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경찰은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의 에버그린 지역에 있는 핼러윈 행사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에서 집으로 돌아온 어린이의 가방에서 마약으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사탕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로얄 캐나디안 마운티드 경찰 제공).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경찰은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의 에버그린 지역에 있는 핼러윈 행사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에서 집으로 돌아온 어린이의 가방에서 마약으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사탕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로얄 캐나디안 마운티드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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