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경찰은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의 에버그린 지역에 있는 핼러윈 행사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에서 집으로 돌아온 어린이의 가방에서 마약으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사탕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로얄 캐나디안 마운티드 경찰 제공).관련 키워드캐나다대마마리화나관련 기사"참 맛나" 해외에서 사온 '대마 젤리·소주'…몰랐어도 처벌미국 대마초 상장주 폭등…"마리화나, 타이레놀급 3군 재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