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지난 12일 '총기산업규제법'에 서명함으로써 일리노이는 총기 제조유통업체를 규제하는 미국 내 여덟 번째 주가 됐다. 이 법은 즉시 발효됐다. 수정헌법 제2조를 들어 총기권리 옹호자들은 소송을 예고하고 있다. 법안 서명 후 프리츠커 주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프리츠커 주지사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미국총기관련 기사멕시코 대통령 "미국과 관세 전쟁 가능성 없어"…중국과는 거리두기트럼프 관세폭탄 예고에…멕시코 '보복' 시사·캐나다 난민제도 개혁[뉴스1 PICK]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증가하는 해외직구 '물품검사 철저''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정의선의 '로봇개' 트럼프 경호 투입…"쓰다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