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기밀 유출' 피의자, 우크라 침공 직후부터 범행 저질러

당초 지난해 10월부터 기밀 유출했다는 보도와 달리 이른 시기부터 기밀 게시
채팅 그룹서 자신이 英GCHQ와 일한다고 과시, 최근인 3월까지 기밀 유출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과 기밀 문서 유출 용의자 잭 테세이라를 합성한 시각물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과 기밀 문서 유출 용의자 잭 테세이라를 합성한 시각물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