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찰스턴 수송장에서 우크라이나 군 지원용 브래들리 전차가 수송선에 선적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러시아바이든젤렌스키탈레반정윤영 기자 '뒤통수' 논란 日, 사도광산 추도식 행사 준비도 하루 전부터'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정적 헤일리, 트럼프 지지…"완벽하진 않아도 해리스보단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