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침공 1년' 이번주 전세계 관심 우크라이나로…'전쟁 장기화' 기로

프랑스·이탈리아·독일 거친 왕이, 마지막 순방지는 러시아
같은 날 푸틴은 국정연설, 바이든은 폴란드서 우크라전 1주년 연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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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미국의 정찰 위성 격추는 상상 조차 할 수 없고 히스테리에 가까우며 무력을 남용한 것”이라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미국의 정찰 위성 격추는 상상 조차 할 수 없고 히스테리에 가까우며 무력을 남용한 것”이라고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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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병사들이 러시아 군의 미사일 잔해를 트럭 뒤에 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병사들이 러시아 군의 미사일 잔해를 트럭 뒤에 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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