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파크 소재 댄스 교습소 앞에서 시민들이 조화를 놓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3.1.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캘리포니아총기난사피격명단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