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들이 남중국해(서필리핀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설치된 장애물 주변에서 항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3.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광둥성 선전 고층 아파트서 화재…구조대원 80명 급파주한 중국대사 부임 임박…중국 "한국과 중한관계 개선 추동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