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유권 분쟁 황옌다오 영해 포함 성명 등 유엔에 제출

중국, 지난달 영해기선 발표 "해양 관리 강화 위한 정상 조치"
남부전구 "11월부터 황옌다오 순찰 경계 지속 강화"

중국의 해안경비대 선박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인근 분쟁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2017.04.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중국의 해안경비대 선박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 인근 분쟁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2017.04.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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