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장관급 펜타닐 금지 등 협의…"법 집행 협력 촉진"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화상 통화

젠 다스칼 대통령 부보좌관 겸 국토안보부 부보좌관이 30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샤오홍 중국 공안부장과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젠 다스칼 대통령 부보좌관 겸 국토안보부 부보좌관이 30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샤오홍 중국 공안부장과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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