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에서 70년대 히트곡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고 있다. (영상 출처 Citizen Free Press, 뉴스1 TV 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기시다미국방문윤석열아메리칸파이조소영 기자 일본 새 총리 이시바, 내각·당직 인사 윤곽…경쟁자도 기용(상보)이란 축 "모든 수단 동원" 보복 선언…네타냐후 "우리 때리면 우리도 칠 것"(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尹·기시다, 마지막 '브로맨스'미 국무부, 기시다 방한에 "한미일 관계, 공동 안보·이익에 중요"한·일, 제3국 유사시 국민 대피에 협력 예정…기시다 방한에서 각서 체결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윤 대통령, 기시다와 유종의 미 거둔다…마지막 셔틀외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