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에 48명 사망·5.7만 피난…잿더미 속 "시간과의 싸움"(종합2보)

골든타임까지 23시간…건물 붕괴로 구조 신고 속출
955개 피난소로 이재민 5만7360명이 대피…식음료·담요 부족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 지역 도로와 건물들이 파괴된 모습.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 지역 도로와 건물들이 파괴된 모습.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전날 발생한 7.6 규모의 강진으로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의 도로와 건물, 전봇대 등이 붕괴돼 아수라장이 된 모습.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전날 발생한 7.6 규모의 강진으로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의 도로와 건물, 전봇대 등이 붕괴돼 아수라장이 된 모습.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람들이 비상용 물을 받기 위해 일본 이시카와현의 시카 시청 앞에 길게 줄을 서있다.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람들이 비상용 물을 받기 위해 일본 이시카와현의 시카 시청 앞에 길게 줄을 서있다.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자위대 병력들이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을 수색 중이다.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자위대 병력들이 전날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을 수색 중이다.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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