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2일 기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13일 일본 도쿄에서 자민당의 신임 임원들과 기시다 총리가 손을 모으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부치 유코 선거대책위원장과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 아소 다로 부총재, 기시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 하기우다 고이치 정조회장.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일본총리리더십중의원해산딥포커스권진영 기자 日 자민 총재선거 유력 3인 '연내 중의원 해산'에 긍정적D-1 자민당 총재선거 결선 시뮬레이션…킹메이커들 누구 손 들어줄까관련 기사"한일관계 개선, 차기 日총리도 포기할 이유 없어"퇴임 앞둔 기시다, 우크라 대통령 만나 "계속 지원할 것"바이든 "기시다 용기와 신념 덕에 한미일 협력 새시대 열어"미 국무부, 기시다 방한에 "한미일 관계, 공동 안보·이익에 중요""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