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대통령궁에서 한 남성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초상화를 밟고 있다. 24년간 철권통치를 이어온 아사드는 13년간의 내전 끝에 반군의 공세에 밀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로 피신했다. 2024.12.08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슈퍼카바샤르알아사드망명반군권진영 기자 "윤 탄핵 부결로 혼란 장기화 우려…동아시아 안정에도 영향" 日언론대하소설 '토지' 9년 걸쳐 완역한 日 번역가 "몇 번이나 눈물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