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위대가 한 도로를 점거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내각의 퇴진과 조기 총선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예루살렘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 속에 전신 마취를 하고 탈장 수술을 받았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이란영사관이란혁명수비대시리아중동전쟁가자지구하마스박재하 기자 "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관련 기사전직 나토 사령관, 확전설 일축‥"이스라엘·이란, 전면전 기피"서로 때린 이스라엘·헤즈볼라 숨고르기…'보복 예고' 이란에 촉각이스라엘, 英·佛에 "이란 공격시 반격 도와달라"…반응은 '싸늘'美, 사우디 무기금수 3년만에 해제…가자전쟁 휴전 역할 기대'F-35' 갖춘 美항모전단, 서둘러 중동행…'토마호크' 핵잠도 추가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