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쪽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2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시작한다면 "인생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엔레바논헤즈볼라이재민이스라엘중동전쟁권진영 기자 '펀쿨섹좌' 고이즈미, 총재선거 3위로 탈락…"말실수 너무 잦아"日 차기 총리에 '온건보수' 이시바 시게루…5번 도전 끝 승리(상보)관련 기사이스라엘 "이란서 헤즈볼라로 무기 이전 막는 게 최우선 과제"네타냐후, 극우 반발에 '3주 휴전안' 철회했다…"바이든과 관계 최악""이-헤 전면전 대비하라" 서방 국가들 자국민 대피 분주"도망쳤던 곳으로 돌아간다"…이스라엘 맹폭에 레바논·시리아인들 '고난'미 국방 "이-헤즈볼라 간 전면적 위험…외교적 해법 여전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