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서 이재민 2만 여명 발생…"심각한 자원 부족에 직면" -유엔

남부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교전 이어져 긴장도↑
유엔 "국경 간 긴장 계속되면 이재민 더 늘어날 것"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접경한 레바논 남부 다하이라 마을을 탈출한 소년이 가족과 함께 티레의 학교로 피신해 석류를 먹고 있다. 2023.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접경한 레바논 남부 다하이라 마을을 탈출한 소년이 가족과 함께 티레의 학교로 피신해 석류를 먹고 있다. 2023.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쪽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2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시작한다면 "인생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쪽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2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전쟁을 시작한다면 "인생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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