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사망자 4.3만명 넘어도 '악화일로'…261시간 만의 구조 기적도(종합)

구조작업 마무리 수순…이재민 구호 집중
정부 늑장 대응에 분노…反난민 정서 확산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주민들이 음식과 옷가지를 배급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주민들이 음식과 옷가지를 배급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에서 불에 타고 부서진 차량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에서 불에 타고 부서진 차량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의 경기장에 이재민을 위한 거대한 텐트촌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 하타이의 경기장에 이재민을 위한 거대한 텐트촌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지역에서 현지 경찰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3.2.1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지역에서 현지 경찰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3.2.1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 한 보급소에서 이재민들이 이불 등 생필품을 배급받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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