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4일 이란 주재 프랑스 대사 초치해 공식 항의
"종교적 권위 반하는 모욕적·외설적 출판물" 반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여성 단체와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여성 단체와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여성 단체와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여성 단체와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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