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집권 좌파 세르히오 마사 후보와 극우파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22일 (현지시간) 대선서 1,2위를 차지해 11월 19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플라타에서 열린 정치 집회에서 라 리베르타드 아반자당 대통령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중앙)가 누나 카리나 밀레이(오른쪽)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주지사 후보 카롤리나 피파로 사이에서 전기톱을 흔들고 있는 모습. 2023.9.10.ⓒ AFP=뉴스1아르헨티나 대선서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한 세르히오 마사 후보가 22일 (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투표를 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신기림 기자 [속보] 엔화 0.2% 강세 전환…차기 총리에 (-) 금리 반대한 이시바엔화 1% 급락했다가 1% 반등…차기 총리에 금리 인상파 이시바(종합)관련 기사'개혁한다'더니 둘 중 한 명 빈곤…아르헨 긴축정책에 국민이 운다여성인권진흥원 '다큐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학술 행사 개최'국가 내 국가' 헤즈볼라…"세계 최대 중무장 비국가 행위자"[딥포커스]나달, 11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PCE 앞두고 소폭이지만 일제↑ 다우-S&P 또 사상최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