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앤 본부에서 러시아의 흑해 곡물 협정 종료 결정과 관련해 취재진을 만나 “협정 참가는 선택일 수 있지만, 그들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고 밝히고 있다. 2023,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흑해신기림 기자 다우 1% 상승…트럼프 친기업 정책 기대에 PMI 31개월래 최고EU 무역담당 집행위 "트럼프 무역 논의 지속하지만 반격도 준비"관련 기사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미 에이태큼스 이어 영 스톰섀도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전황 바뀌나러 흑해함대 장교, 자동차 폭발로 숨져…우크라 배후 자처우크라, 쿠르스크서 러시아군 1개 대대 격퇴…"북한군도 참전"친러 여당이 승리한 조지아 총선 '부정시위' 논란에 수만명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