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란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아프가니스탄 언론인 마부바 세라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노벨상노벨평화상이란아프가니스탄그레타툰베리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5‧18 민주‧인권‧평화 가치, 팔레스타인‧이란으로 확장을""핵무기폐기 노력"…노벨평화상에 日피폭자단체 '니혼 히단쿄'(종합2보)"노벨평화상, 가자지구 구호기관 UNRWA 수상 유력"-FT전쟁 1년 이스라엘…'미래 없다' 생각한 엘리트들 '조용히 떠난다'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