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미얀마 군부의 진공 폭탄 사용에 대해 고발하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 HRW 누리집)지난 2021년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미얀마는 피를 흘리고 있다'는 문구를 새긴 조형물을 설치한 모습이다. 2021.04.0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군부독재미얀마공습미얀마진공폭탄미얀마인권HRW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