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시내 중심인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인근의 클럽에서 열린 데이피버(Day Fever) 행사에 사람들이 댄스 음악을 즐기면서 춤을 추고 있다. 2024.07.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영국 런던 시내 중심인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 인근의 클럽에서 열린 데이피버(Day Fever) 행사에서 DJ가 음악을 틀고 관객들과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2024.07.07/ ⓒ 뉴스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영국댄스클럽관련 기사'프랑스오픈·윔블던 연속 우승' 알카라스, 파리서 2관왕 도전[올림픽][파리 올림픽 이 종목㉑] 테니스 전설 조코비치·나달·머레이 '라스트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