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집권' 노리는 푸틴, 반대 세력 출마 막고 교도소 이감까지

앞으로 두 차례 연임 가능…84세인 2036년까지 집권 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6일 (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CIS 정상 회의 중 에파블로프스크 박물관의 콘서트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12.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6일 (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CIS 정상 회의 중 에파블로프스크 박물관의 콘서트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12.2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포로홉스코예 묘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바그너 용병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묘지에 장미 꽃에 둘러 싸인 사진이 보인다. 2023.8.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포로홉스코예 묘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바그너 용병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묘지에 장미 꽃에 둘러 싸인 사진이 보인다. 2023.8.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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