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포로홉스코예 묘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바그너 용병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묘지에 장미 꽃에 둘러 싸인 사진이 보인다. 2023.8.3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대선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푸틴 "초음속 미사일 개발 계속할 것…요격 수단 없다"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