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시 키로프스키 지방법원에서 근무하던 아르템 바르텐예프(42) 판사가 돌연 추락사했다. 2023.06.08/뉴스1(뉴스위크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러시아파워엘리트추락사김민수 기자 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