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에서 이리나 치바네바(60)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3.5.11 (알자지라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푸틴 부모 모욕푸틴 전쟁 반대정윤미 기자 취임 4개월만에 조지호 검찰 송치 …반복되는 '경찰청장 잔혹사'조지호·김봉식 檢송치…"국회·선관위 투입 경찰 입건여부 검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