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레단 회원을 상징하는 거미와 숫자 4가 그려진 검은 옷을 입은 이들의 모습.(트위터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갱단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우크라에 가자전쟁까지…안보 불안에 세계 군비 지출 사상 최고"중국, 가짜 친트럼프 계정으로 바이든 공격하며 美대선 개입"'KGB요원서 현대판 차르로' 푸틴, 스탈린 넘어 '30년 집권'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