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에네르호다르에 위치한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모습. 자포리자 원전은 유럽 최대 규모 원전이지만, 현재 러시아군이 점령 중이다. 다만 기존 우크라이나 원전 관리 직원들은 계속 근무 하고 있다. 2022. 8. 22.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바크무트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아수라장 된 쇼핑몰에 강아지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에네르호다르에 위치한 민족시인 타라스 쉐브첸코 석상 뒤로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 건물 꼭대기에 러시아 국기가 나부끼는 모습. 2022. 8. 2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21일(현지시간) 독립 기념일을 맞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파괴된 러시아 군 무기와 군사 장비 전시회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독립기념일우크라전쟁 6개월우크라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