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독립기념일·러 침공 6개월…생화학전 우려 고조

러, 뜬금없이 "우크라군이 생화학 무기 사용"
자포리자 이어 남우크라 원전 점령 시도…폭발 가능성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2022년 8월 20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ISW).
2022년 8월 20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 전쟁연구소(ISW).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나토 정상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올해 3월 2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는 나토 정상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파괴된 주택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파괴된 주택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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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마이스코예 인근의 군 탄약고에서 폭발과 함께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마이스코예 인근의 군 탄약고에서 폭발과 함께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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