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둔 인도·인니서 AI 딥페이크 기승…"허위정보 확산 부채질"

춤추는 모디 총리 숏폼 등장…정치권이 딥페이크 제작 의뢰도
허위정보 확산 속도 빨라져…"미국처럼 워터마크 의무화해야"

2024.01.04 오전 06:02

인도 5개주(州)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해 11월 서북부 라자스탄주 아지메르에서 여성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모습이다. 2023.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관련 키워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