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 플레이오프 스코어 2대0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OK금융그룹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8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며 대한항공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OK금융그룹신호진챔프전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OK금융, 챔프전 진출 89% 확률 잡았다…PO 1차전서 우리카드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