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구외국인 감독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5연승' IBK기업은행, 현대건설-흥국생명 양강 구도에 도전장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부상자 복귀에 힘 얻는 KB…블랑코 대행 "조직력은 보완해야"한국전력, 엘리안 잃고 2연패…권영민 감독 "새 외국인 찾는 중"해결사 없는 OK저축은행의 '희망' 크리스…위협적이던 서브와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