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모마가 공격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림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대건설챔피언결정전흥국생명여자 배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돌아온 막심, 첫 경기부터 에이스 노릇…대한항공, KB손보 잡고 2위로'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V리그 개막③] 20주년 맞은 V리그…그린카드, 중간 랠리 판독 등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