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영국 매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폭로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확인 결과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던 것도, 그 과정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입은 것도 사실이었다.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이강인이강인 논란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손흥민 없는' 위기의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과 운명의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