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호날두, 올해만 54골…세계 최다 득점 주인공, 케인·음바페 제쳐

사우디 리그 알나스르서 활약

알나스르 공격수 호날두. ⓒ 로이터=뉴스1
알나스르 공격수 호날두. ⓒ 로이터=뉴스1

알나스르 호날두. ⓒ AFP=뉴스1
알나스르 호날두. ⓒ AFP=뉴스1

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 중 만나 반가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 중 만나 반가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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