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 호날두. ⓒ AFP=뉴스1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 중 만나 반가워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알나스르호날두최다골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호날두 '909·910호골' 포르투갈, 폴란드 5-1 대파…UNL 8강행호날두, 진짜 1000골 넣나…UNL 폴란드전서 통산 906호 득점호날두 "국가대표 은퇴, 고려한 적 없다…네이션스리그 우승이 목표"호날두의 펠레 저격 "1000골이 목표…내 모든 골은 영상 남아 있어"축구로 타오를 유럽…종가 잉글랜드, 이번에는 한을 풀 수 있을까[유로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