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AFP=뉴스1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가나의 살리수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우루과이가 가나의 발목을 잡아야 한국의 16강 진출이 가능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