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강인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첫 경기서 승리를 챙긴 브라질.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김도용 기자 황희찬, 부상 복귀전…울버햄튼은 풀럼 완파하고 2연승'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